저출생 극복을 위한 '하이 베이비' TF를 운영 중인 kt가 100여 명을 돌볼 수 있는 천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집을 새로 만듭니다. <br /> <br />리모델링 중인 광화문 사옥에 생기는 새 어린이집에는 외국어 원어민 강사를 포함한 교사진이 배치되며 학부모 전용 주차 공간도 지원됩니다. <br /> <br />이밖에 kt는 육아 휴직 기간 사내 대부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고,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사용 시기도 임신 기간 전체로 늘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261456033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